사랑스러운 나의 반려묘 - 하얀 고양이 방울이를 소개합니다

저희 집에는 두마리에 사랑스러운 반려묘가 있습니다

 

그중에 눈처럼 뽀얀고 하얀 고양이

 

방울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랜선 집사들 모이세요 - 함께해요~

 

2021년 올해로 3살이 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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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방울

성별 - 수컷

중성화 - 완료

생년월일 - 2018.5.1

몸무게 - 8.1kg

특기 - 잠자기

취미 - 잠자기

좋아하는거 - 비닐씹기

품종 - 믹스(터키쉬앙고라+랙돌)

눈색 - 호박색

털 - 장모

매력 - 보슬보슬한 털 (엄청 부드러워요)

특징 - 소심해서 겁쟁이지만

낮가림 살짝 한후 만져달라고 들이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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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이는 엄마가 터키쉬앙고라 아빠가 렉돌 이예요

 

두종 모두 중대형묘쪽에 속해서 방울도 한 덩치한답니다

 

겉보기엔 터키쉬 앙고라를 많이 닮은듯하지만 눈모양이 순딩순딩하게 생긴게 렉돌에 모습도 보여요

 

핑크코에 핑크젤리 핑크와 흰색에 조합은 진짜 찐 사랑 이예요 

 

성격은 렉돌 특유에 헝겁인형이란뜻 그대로 사람이 안으면 추욱 쳐져서 몸을 맡겨버린답니다.

 

 

 

우리방울이는 렉돌이 썩인 믹스묘지만 렉돌에 성격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렉돌 특징 - 랙돌(Ragdoll)이라는 봉제인형 이라는 뜻으로

 

미국태생이고 대형종 고양이과에 속하며 다크려면 2~3년에서 4년까지도 성장한다고해요

 

방울이는 아직 다크려면 더 남은거네요(후덜덜덜덜)

 

다 큰 렉돌 수컷은 5~9kg 암컷은 3~7kg 

 

랙돌은 보통 크게 6개의 컬러와 3개의 패턴으로 구분된다고해요 

방울이는 믹스묘라서 올 화이트예요

 

고양이들 중에 가장 온화하고 순한 성격을 가졌데요

사람들 품에서 잠들기를 좋아해요

사람을 잘따르고 아이들의 장난을 잘받아 주는 순둥이라고 해요

걸음걸이도 느긋하며 성품이 유순하고 온화한 편이라

고양이를 처음 키우는 사람이나 가족묘로 많이 추천을 한다고하네요

 

딱 성격이 정말 방울이를 말하는거같아요 

 

앞으로 저희 방울이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 ^-^